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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이 예능에 나오고 난 뒤로 참 많이 떴죠. 물론 예전부터 워낙 이뻐서 팬들은 존재했지만 대중적으로 더 많이 알려지게 된 것은 해피투게더에 나온 이후 입니다.


사람들은 엄현경이 갑자기 뜬 이유가 무엇이냐며 아주 자연스럽게도 '엄현경 스폰서'가 누구냐고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이런 말들이 참 이중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수저가 뜨면.. "부모가 밀어주니까 저렇게 뜨는 것이다. 불공평 하다."


배경이 없는 사람이 뜨면.. "스폰서 있는거 아니야?"


그럼 누가 어떻게 성공을 해야할까요.






물론 엄현경이 예능에서 완전 노잼이고 센스도 없는데 계속 나오게 된다면 그것은 의혹을 제기할만한 상황이 되지만.. 지금까지 한회도 빠짐없이 충분히 좋은 구성원으로 활약을 잘 했습니다. 하드캐리 한적도 꽤 있구요.


무한도전의 정준하 같은 사람도 계속 나오는데 엄현경이 못할 것은 없지요.






여적여(여자의 적은 여자다.)라고 예쁜 여자가 갑자기 뜨면 스폰서 들먹이며 악플 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여자더군요.. 이건 본능이라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바뀌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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