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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적으로 무거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 최근 포스팅들이 좀 어두웠는데요. 오늘 해피투게더 보다가 재미있던 내용이 있어서 그에 관련해 써봅니다.


저는 나이뮤지스의 '경리'를 좋아하는 편 입니다. 외모가 탑급으로 이쁜것은 아니지만 섹시함도 있고, 성격이 털털해 보여서 좋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라미란 닮기도 했는데 매력있는 얼굴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오늘 경리 몸매와 경쟁을 벌였던 모니카 몸매도 같이봐요.








우선 경리가 뽑은 섹시 아이돌 순위 부터 볼까요..



"1등은 당연히 저죠"라고 이야기 합니다. 웃길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유가 있는데요.



스스로 당당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말이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다는 것은 평소에도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산다는 것인데요. 저는 이런 모습이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예의 바르게 보이기'위해서 쓸데없는 가식을 많이 떠는 것 같아요. 저는 경리 몸매 보다는 이런 당당함이 더 매력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경리는 현아가 자신 이외에 가장 매력있다고 생각을 한다네요. 사실상 1위 ㅋㅋ 저도 현아 팬입니다. 초딩같은 귀여운 매력부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현아만의 그런 농염한 매력이 있지요.



(위 이미지는 구재이라고 본명은 구은애, 과거 하정우 여친이었습니다.)


그리고 3위는?



여전히 핫한 설현.. 지코와 잠시 사귀었고.. 집으로 뛰어가는 모습 때문에 수많은 남자팬들의 가슴이 무너졌지만.. 이별 후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CF퀸으로 복귀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얼굴과 굉장히 좋은 비율과 라인을 가진 몸매.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모니카가 출동.



경리를 띄워주는가 싶더니



경리가 키도 크고 몸매도 좋지만..?



모니카 혼혈 느낌 나서 유심히 봤는데 부모님중 한분이 독일인인가 봅니다.


저는 오늘 '모니카'라는 연예인을 처음봤는데요 원래 가수였다고 하네요. 예전에 8년이라는 긴긴 과정을 거쳐서 데뷔를 했지만 뜨지 못했었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히든싱어에 나와서 잠시 얼굴을 알리기도 했는데 또 시선을 끌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 같아요.


모니터 노래실력 잠시 보고 넘어갈까요.






<배드키즈 모니카가 부른 어른아이 독일어버전>



다시 돌아와서... 모니카는 경리 몸매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스키니'하다고 슬쩍 눌러줍니다. ㅎㅎ



경리가 글래머가 아니다?



피튀기는 여자들의 심리전!



아놔 박명수 할리퀸 ㅋㅋㅋ



경리는 모니카 몸매를 보기 위해서 한번 일어나 달라고 요청합니다.



"오올~" 하는 표정 ㅋㅋ





황우슬혜 이마가 왜이리 넓지..





정말 크긴 크더라구요. 가수 모니카 치니까 미국가수만 나오네요..





경리 워킹은 조금 밋밋했음..



다시 한번 뛰쳐나가는 모니카 ㅋㅋ



결론은 둘다 멋있어요^^


경리는 많이 알려져 있으니까 마지막으로 모니카 사진 몇장 더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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