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더러운 잠 그림
'더러운 잠'이라는 그림으로 인해서 '표창원'의원이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군요. '표현의 자유' vs '심한거 아니냐' 이는 수많은 문화 예술 작품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논란 입니다. 더러운 잠 의미는 박근혜의 무책임을 풍자한것으로 보이는데요. 표창원이 그린것이 아니라, 해당 작품이 논란이 되었는데 국회에 전시가 되는데 표창원 의원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깔땐 까더라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까야겠죠. 오늘 하루종일 표창원 의원의 이름과 이라는 작품의 이름은 종일 검색어 순위에 올라있었습니다. 해당 그림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욕을 먹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가 묘사되었기 때문인데요. 지금 박근혜 부역자들 즉 '친박' 쪽에서는 표창원을 고발하겠다고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요. 자기들이 그동안..
* 스타, 사회 이슈 분석
2017. 1. 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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