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경찰서 아스콘 공장 아스팔트 발암물질
저는 의왕경찰서에 무슨 일이 생겼다고 하길래 습격이라도 받은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스콘 공장 때문에 암환자가 계속 발생을 해서 난리가 난거였더군요. 아스콘이 다른 이름은 아스팔트 입니다. 도로에 까만걸로 포장하는거 깔때 냄새 엄청나게 나는거 아시죠? 그건데요. 우리가 딱 맡아봐도 인상이 절로 찡그려지고 몸에 좋지 않다는것을 본능적으로 직감할 수 있습니다. 의왕 경찰서가 의왕 아스콘 공장과 가까이 있어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인근에 있는 주민들이 암발병에 대한 걱정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7년 동안 의왕 경찰서에서 일하던 경찰관 중 세명이 암에 걸려 사망을 했으며, 현재 살아있는 두명도 투병중이며 한명 더 추가되었다고 하니 이정도면 암환자 발생 비율이 너무나 높습니다. 저는 삼*반도체가 먼저 떠올랐는데..
* 스타, 사회 이슈 분석
2016. 12. 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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