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턱받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 박근혜'가 두명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중 한명이 '안철수'고 나머지 한명이 '반기문'이라고 봅니다. 반기문이 몸담고 있었던 UN에서도 대선 출마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고, 수많은 국민들 앞에서 본인 지지율을 위해서 '서민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반기문을 보고 있노라면 이 사람이야 말고 '대한민국 국민 수준'을 판가름 할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반기문 턱받이 놀이 같은 짓이 앞으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에 또 속아넘어가 '철학'도 '원칙'도 없는 인간이 대통령이 된다면 한국은 '희망' 없는 '헬조선'이 될 것이고, 저런짓을 백번 천번해도 국민들이 속지 않고 투표해주지 않는다면 IMF에서 보여..
반기문 신천지 홍보영상 장면이 공개되면서 또 한번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군요. 사실 반기문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 적어도 70%는 별다른 생각도없이 "와 그냥 유명한 사람이고 그 뭐시냐 UN 사무 총장도 했다고 하니까 이런 사람이 대통령 해야지!" 이렇게 판단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정치,사회 문제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시면 얼마나 반기문이 UN에서 무능했고 전세계적으로 어떤 비판을 받았는지를 잘 아실테고, 지금까지 보여줬던 정치적 스탠스를 보면 철학도 중심도 없이 그때그때 권력에 맞추어 가는 스타일인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대의명분'도 '뚜렷한 목표'도 없이 눈치보고 권력을 쥘 수 있으면 끼어들어오는 반기문을 아직도 지지하고 계신가요? 이명박+박근혜 암덩어리 세트에 아직도 정신 못차린 분들은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