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박근혜 공식입장
세월호 가라앉을때 웃던 민경욱이 여전히 박근혜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군요? 민경욱이 박근혜 공식입장 밝히기 전에 하는 말들었나요? "거기 KBS 이리와~!" 하더군요. 민경욱이가 KBS 출신이지요. 그 상황에서도 본인이 일했던 곳부터 챙겨주는 모습을 보니 그릇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잘 봐두셨다가 다음 선거때 투표로 응징해주시고 박근혜 부역자가 직접 출마하지 않더라도 그들이 분명 밀어주는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절대 그들을 뽑아주지 맙시다. '박근혜 결국 헌재 결정에 불복' 정신나간 박사모 때문에 더더욱 시끄럽고 지저분 했던 골목. 마치 대통령 당선 된 것 처럼 환하게 웃으면서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고.. 8시 드라마 시간 맞추어 들어갈거라는 네티즌들의 예상대로 딱 7시 50분쯤에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
* 스타, 사회 이슈 분석
2017. 3. 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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