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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2016을 써보니 굳이 넘어올 필요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빙(Bing) 검색엔진과 연동해서 업무를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든다는데 그렇게 메리트 있어보이진 않네요.


실시간 공유 기능은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글 문서툴을 써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여러사람이 특정 문서를 동시에 수정 할 수 있다는 것은 생산성에 있어서 큰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동작업 문서의 경우엔느 어떤 유저가 어디를 수정했고 삭제를 했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기타 바뀐 점과 오피스2016 인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툴을 봅시다.

 


‘오피스2016 달라진 점 및 인증문제 해결하는 방법’

- 공유메뉴에서 스카이프를 선택해서 화상회의하듯 서로의 얼굴이나 음성을 한군데 모을 수 있습니다. 이런 꽤 괜찮아 보이죠?

- 오피스군 프로그램 안에서 빙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고 하는데;; 빙은 다음검색 엔진만도 못한지라.. 있으나 마나..

- 텔미(Tell me)를 통해서, 각 오피스 툴 메뉴 및 기능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작업하던 파일을 다시 열면 마지막에 작업했던 곳으로 자동 이동하는건 별것 아니지만 그래도 편하겠어요.

 

오피스 2013 인증 문제는 아래 툴을 통해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Office 2013의 볼륨 정품 인증 계획

Office 2013의 KMS 정품 인증

Office 2013 MAK 클라이언트 정품 인증

Office 2013의 Active Directory 기반 정품 인증

2016은 따로 올라오지 않았는데 곧 같은 메뉴에 올라올 것 같습니다.

https://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ee624350.aspx

여기로 들어가시면 저기 ‘다른버전’ 누르는곳이 있는데 지금은 2010까지밖에 없습니다.

오피스365문제의 경우에는 [office 365 portal] 여기서 해결법을 찾아보세요.

 

맥용 오피스2016 인증 문제는 키체인 재설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응용 프로그램 폴더의 유틸리티 폴더에 있는 '키체인 접근'을 엽니다.

2.키체인 접근 메뉴에서 '환경설정'을 선택합니다.

3.'일반'을 클릭한 다음 '나의 기본 키체인 재설정'을 클릭합니다.

4.계정 로그인 암호로 인증합니다.

5.키체인 접근을 종료합니다.

6.컴퓨터를 재시동합니다.

 

그게 아니면 사용자 프로필을 새로 하나 만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제가 찾은건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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