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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이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이미 다 끝난 논란인 '문재인 아들'을 또 건드는군요. 이미 우리는 이전에 박원순 아들 문제로 똥파리들이 달려들었다가 법의 에프킬라를 맞고 나가 떨어지는 꼴을 보았습니다.


문재인 아들 채용 특혜는 이미 '선관위'에서도 선을 그었고, 해당 문제를 유포하면 '처벌'하겠다고 까지 이야기를 해놓은 상태인데 '정치병'에 걸려서 SNS,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여전히 떠들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자세히 읽어보시고 여러분들도 정정당당하고 근거있는 토론과 비판을 하시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뉴스 검색하면 이미 다 나오는 사실..


혹시 과대망상, 의심병에 걸린 박사모 같은 인간들이 있을까봐 다른 언론들도 올려 드릴게요.



동아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는 제목을 저렇게 애매하게 써놓고 내용은 똑같더군요 ㅋㅋ 하긴 늬들이 그렇지.



여러분 본인도 아들도 둘다 군대갔다온 남자 정치인 거의 없습니다. 일부는 자식은 보냈어도 특혜 속에서 편하게 있다 나오게 하지요.




문재인 부인(아내) 또한 별다른 논란거리가 없으며 현재로서는 가장 믿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이 아니라도 상관없어요, 간판 바꾸고 가면쓰고 활동하는 새누리당 종자들만 아니면 됩니다.


10년 속았으면 됐잖아요. 제발 정권 한번 좀 바꿉시다. 이명박 박근혜 겪고 또 저쪽 뽑아주면 솔직히 대가리에 우동사리 밖에 없는 Bㅅ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썩은누리쪽에서 깨끗하고 새로운 인물이 나온다면 얼마든지 지켜보고 마음에 들면 지지해줄 생각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서로 한번이라도 국회의원 더 해먹을려고 눈이 뒤집힌 간신들밖에 없으니 그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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