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김진태 의원 새누리의 민낯
김진태 의원은 이제 본인도 국회의원 재선 되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막나가는 걸까요. 지금 이렇게라도 해야 보수층에서 조금이라도 지지를 받고 앞으로 어떻게 자리라도 하나 얻어먹을 수 있을것같은가 봅니다. 정미홍이야 예전부터 유명했지요. 사이버상에서 모욕적인 언행을 했다가 큰 벌금을 맞은 전례가 있지요.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종북이라고 비방글을 올렸다가 벌금 500만원 선고를 받았고, 김성환 노원구청장에게도 종북이라고 했다가 800만원 배상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정희에 대한 언행에 대해서도 200만원 벌금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치적인 부분에 있어서 편향되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에는 김진태나 정미홍 같은 사람들은 거르는 편입니다. 여러분도 그들의 기사에 악플이나 욕을 달지 마시길 바랍니다...
* 스타, 사회 이슈 분석
2016. 12. 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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