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간호장교 박근혜 멍 필러자국?
신보라 간호장교가 대위였더군요. 지금은 아니라 '전 청와대 간호장교' 입니다. 지금 열심히 질문을 받고 있는데요. 여의도에서는 측 세번째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데 신보라는 증인 중 한사람으로 나왔습니다.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을 풀어줄 수 있는 사람 중 한명이기 때문에 간호장교 '신보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윤전추, 신보라, 최순실, 박근혜 등 이 여자들끼리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걸까요. 관련 질문답변 요약해 봅니다. ★ 대통령은 미용 주사를 맞았나? 신보라 : "대통령에게 직접 주사를 놓은적은 없다. 일반 직원에게는 한 적이 있다. 태반주사는 놓은 적이 없는데 직원들에게는 한적이 있는 것 같다.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기록을 보지 않고서는 정확하게 기억할 수 없다." ★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게 ..
* 스타, 사회 이슈 분석
2016. 12. 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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